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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장전 시황

투자전략팀

9월 13일 월요일 개장체크


한국 증시는 1) 미국 소비자물가 2)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미국과 중국의 실물 경제지표, 3) 애플의 아이폰 13 이벤트, 4) 국내 대형 인터넷 플랫폼주들의 주가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상고 하저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추석 장기 연휴(20~22일, 한국 시간) 및 9월 FOMC(21~22일, 현지시간)를 앞둔 관망심리 심화로 주 중반 이후 거래 부진 현상이 출현함에 따라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3,080~3,200pt). 


10일(금) 기준으로 미국 다우와 S&P500이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는 등 취약한 주가 흐름을 보인 배경은 신규 악재성 재료가 출현했다기 보다는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데서 기인.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9월 FOMC 경계심리, 추세적 인플레이션 급등 불안 등 주요국 증시를 둘러싼 악재성 재료가 상존하고 있는 것은 사실. 


그러나 수 차례 반영된 이슈들이며, 주가 하락 압력도 제한적이었음을 감안 시 해당 악재에 대한 내성이 생긴 것으로 판단. 


물론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애플(-3.3%)이 인앱 결제 금지가 불법이라는 오클랜드 연방 법원 판결 관련 뉴스로 급락세를 보였다는 점이 새로운 시장 불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모습. 


최근 플랫폼 업체 규제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 속에서 미국, 한국 등 주요국 플랫폼 대형주들의 센티멘트에 추가적인 악영향을 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상존. 


그러나 오클랜드 법원에서 강조했듯이 인앱 결제 금지를 놓고 애플을 독점 기업으로 보기에는 필수적인 증거가 포함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반독점 이슈로 격화될 소지는 크지 않다고 판단. 


한편, 미국의 8월 생산자물가(8.3%YoY, 예상 8.2%)를 데이터 집계 이후 최대상승률을 기록함에 따라, 14일(화) 8월 소비자물가(예상 5.3%)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 


지난 5월 이후 4개월 연속 5%대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추세적 인플레이션 급등 및 스태그 플레이션 현실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최근 미국의 인플레 급등 배경은 공급 차질 장기화뿐 아니라 수요 급증의 영향이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결론적으로, 부정적인 뉴스플로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장세이지만, 이미 경험해왔던 재료인 만큼 금주 예정된 매크로 이벤트가 유발할 수 있는 증시의 하방 압력은 제한적일 것. 


다만, 차주 장기 연휴를 앞두고 있는 만큼 주 중반 이후부터 관망심리 심화에 따른 거래 감소 및 이로 인한 수급 급변이 유발하는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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